♧ 나의 이야기/일상들

2008년09월01일

자이언트. 2008. 9. 1. 11:39

벌써 9월!

오늘은 손님이 없다.

어제

들어온 펌프 수리를 해놓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렸는지.....

친구놈이

이름을 부르며 들어 온다.

커피 한잔 하잔다.

친구놈이 직접 커피를 탄다.

같이 차 한잔을 하면서

안부를 물었더니,

친구도 

요즘 힘든다고 한다.ㅠㅠ

쯔쯔!~

언제쯤

경기가 좋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