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08년08월31일
자이언트.
2008. 8. 31. 12:00
어제
밤에 정호씨에게서
문자가 왔다.
일욜 아침 로드 함하자고......
뒤늦게 확인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제 늦게 잔 탓일까.
몸이 몹시 피곤하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자전거를 타고 트랙으로 나갔다.
몇몇 팀원들이 와 있었다.
간단히 몸을 풀고,
트랙을 서서히 돌고 있으니
다른 팀원들이 왔다.
드뎌!
로드에 오르고....
이렇게 일요 아침은 시작된다.
막스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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