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08년08월30일

자이언트. 2008. 8. 30. 11:49

툐욜이다.

뭐!

날 잡아 놓으면 바쁘다고....

4시쯤 마칠려고 했더니,

바쁜 일이 계속 들어 온다.

급한것 부터 처리해 주고

오후에는 다행이 여유가 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친한

친구녀석의 늦둥이 돌이다.

집사람 끼리도 잘 알고 해서,

애들까지 데리고 갈 참이다.

그나 저나 축의금은

얼마를 넣어야 되나?

고민이네.

짜식!

암튼 친구야! 축하한~데이 ^^

행복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