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23년04월09일

자이언트. 2023. 4. 9. 14:48

일욜
오늘은 짬낚이 아니라
근교 포인트 탐사도 할 겸 해서
소류지를 찾았다.
왠지
배스가 엄청 있을 것 같은 분위기
몹시 기대된다.
아들넘과 채비를 한다.
낚린이인
아들넘은 몇 주 전 손맛을 봤던
자기 주력 종목인
네꼬리그 채비를 하고
난 스베로 소류지 탐색부터 한다.
오늘은
손맛을 볼 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