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21년09월03일

자이언트. 2021. 9. 3. 14:51

추자도에서
제주도가는 10:40배편 이용
파도가 심해서
멀미 약을 먹었는데도
속이 울령거린다.
잠도 청해보지만 선상의
두어 시간은
참 길게만 느껴진다.
제주도에서
부산가는 제주항공편
13:20에 탑승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
같이간 일행과 점심도 먹고
커피 한잔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