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21년05월30일
자이언트.
2021. 5. 30. 16:34
하나하나 배워
짬낚을 시작한지
3개월째
스피닝 릴로 입문해서
며칠전
베이트 릴도 하나 구매를 했다.
언박싱의 기쁨도 잠시
근데
요놈 다루기가 쉽지 않다.
또 하나의 숙제가... ㅠㅠ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