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17년09월10일

자이언트. 2017. 9. 10. 16:19

 

어머니의 언명을 받고

어젯밤

시골에 왔다.

감나무에 약도 치고,

온김에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벌초도하고,

성묘도하고...

아침

일찍부터 서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