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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자이언트.
2012. 8. 2. 22:18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
바쁜 회사일을 뒤로하고 여름 휴가를 떠난다.
어머니가 계시는 시골 고향으로.....
더울땐 가까운 남해로 드라이브도하고
해가지고 시원할땐 어머니 일손도 거들고....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