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12년01월16일
자이언트.
2012. 1. 16. 23:43
회사에 일이 생겨 비상 대기하다가
밤10시 가까이 되어서야 퇴근을 준비한다.
빗방울이 하나, 둘....
몸이 나른하다.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잠시 기지개를 펴고 스트레칭을 해 보지만
피곤함이 기시질 않는다. ㅠㅠ
"에고 에고....
빨리 집에나 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