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11년12월04일
자이언트.
2011. 12. 4. 21:36
휴일 아침!
따뜻한 겨울 햇살이 포근하기까지 하다.
어제까진 무척 추웠는데.....
다행이다.
장모님이 김장을 한다기에
도와드릴까 싶어
처형과 집사람하고 어제 늦게 처가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