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일상들

2011년08월29일

자이언트. 2011. 8. 29. 20:29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구평에 있는 작은 조선소에 면접을 봤다.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가지고

담당 부장님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특히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설명받고 나니

내가 가고자하는 길이 조금 보여

내심 참 다행이다 싶다.

출, 퇴근하기에 교통편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이 회사와 인연이 되면

그냥 열심히 한번 다녀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