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2011. 6. 8. 23:29

수욜 정모가 다시 부활하고 처음으로 참석을 했다.

만나면 반갑고,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사람들....

내곁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 정말 좋다.

오랜만에 만나 다같이 즐란하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며 하루 피로를 잊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