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 춥지도 않고
따스한 햇살이 좋은 날
울 네 식구는
외출을 한다.
둘째 넘
취직으로 기숙사 들어가기 전
서로 시간만 허락된다면
함께하려고 한다.
오늘은
가까운 청도 한재에 가서
미나리 삼겹살도 먹고
엔틱하고 조용한
카페에 앉아 담소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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